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화장품 브랜드 부문 1위에 헤라가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화장품 브랜드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910만 8545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화장품 브랜드 부문은 헤라가 또 다시 1위를 차지했으며, 설화수(2위), 롬앤(3위), 클리오(4위), 이니스프리(5위), 에뛰드(6위), 닥터지(7위), 에스트라(8위), 토리든(9위), 어뮤즈(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K-브랜드지수 화장품 브랜드 부문은 소비 양극화 트렌드가 순위에 직접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1위를 수성한 헤라와 2위로 급등한 설화수의 선두권 장악은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로 각인된 소비 심리에 대한 쏠림 현상을 빅데이터가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히 중하위권에서는 토리든과 어뮤즈의 신규 진입이 돋보인다. 이는 기존의 1세대 로드숍 브랜드들의 하락세 속 확실한 콘셉트와 디지털 마케팅으로 무장한 인디·라이징 브랜드들이 MZ세대의 지지를 받으며 시장의 주류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화장품 브랜드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