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관내 12개 읍·면 청결 특공대원 3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매력양평 군수,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양평군 관계자와 읍·면 청결 특공대원 32명, 환경 담당자 12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명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청결 특공대 대표 선서, 인사 말씀,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청결 특공대는 기존의 ‘가로 청소반’, ‘가로 청소원’ 등으로 국한돼 있던 업무 명칭이 새롭게 변경된 것으로, 어디든 누구나 청결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즉시 출동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결 특공대는 양평을 한층 더 매력 있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계도 ▲투기 및 미분리 배출 쓰레기 순회 청결 활동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및 미분리 배출 쓰레기 파봉 확인·수거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읍·면별 인구 규모에 따라 2명에서 7명까지 배치돼 근무하며, 필요에 따라 동부 또는 서부 권역 단위의 광역 청결 활동도 수행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임명장을 받으신 한 분 한 분은 단순한 청결 활동을 넘어 양평의 이미지를 가꾸는 주인공”이라며 “환경수도 양평은 여러분이 만들어 가고 있다.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깨끗한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