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년(예비)창업가 대상 ‘2023아시아 청년포럼’참가자 모집

  • 등록 2023.08.03 12: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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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청년(예비)창업가 20명 대상
10월 9~14일 캄보디아,베트남 방문해 현지 기업과 창업 아이디어 교류

수원시가 ‘2023 아시아 청년포럼’에 참가할 청년(예비)창업가 20명을 8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희망둥지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3 아시아 청년포럼인데 오는 10월 9~14일 캄보디아,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기업과 창업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자격은 8월 1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34세 청년(예비)창업가가 참여할 수 있다. 해외여행, 여권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사전 교육을 포함한 본 프로그램 전체 일정에 반드시 참여해야 가능하다. △창업에 관한 구체적인 포트폴리오 구비한 자 △창업대회 참가 경험이 있는 자 △수원시 청년 관련 활동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수원시는 참가자에게 항공료, 숙박비, 식비, 현지 통역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캄보디아, 베트남 청년 창업 기관을 방문해 정책토론을 하고, 현지 기업가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

 

10월 12일에는 베트남 한국기업(기관) 10명, 베트남 창업(예비) 청년 10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청년포럼에 참석해, 현지 기업·전문가를 대상으로 국내·외 창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수원시 자매결연 도시 ‘캄보디아 수원 마을’을 방문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봉사활동도 펼친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예비)창업가는 수원시청 홈페이지 또는 희망둥지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상수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은 "수원지역 청년들에게 더 많은 창업 아이디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시는 수원지역 청년들이 희망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각종 사업들을 발굴해 시 차원에서 전력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인 안영찬 기자 an99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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