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20주년 여성 교류행사, 베이징서 개최

  • 등록 2012.06.22 14: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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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중화전국부녀연합회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베이징에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한‧중 동반 성장을 위한 여성 교류 협력 강화’ 기념 포럼 등 교류 행사를 갖는다.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중화전국부녀연합회 초청으로 경제계, 학계, 문화계 등 20여명의 한국 대표단이 참가하여 기념 포럼과 한‧중 여성정책 사진전, 고위급 면담 등이 이뤄진다.

이번 포럼은 ‘여성과 사회발전’ 및 ‘여성과 경제발전’이라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김금래 장관은 천즈리(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겸 중화전국부녀연합회 주석) 부위원장과 만나 한중간 여성정책교류 확대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중국 교육부와 베이징 대학을 방문하여 청소년 정책과 양성평등 교육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중 여성 교류는 수교 15주년인 2007년에도 개최된 바 있으며, 금년 하반기에는 중국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

허성환 기자 기자 meconomy@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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