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14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에게 사형이 구형된 밤,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다. 국힘은 여전히 친위쿠데타 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제명한 시점을 보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사형구형 논고문을 들으며 제명 결정 절차를 심의한 것을 알 수 있다”며 “특검은 사형구형 논고문에서, 윤석열 내란일당이 권력을 독점하고 장기집권을 획책한 반국가세력이었다고 지적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의 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열망을 대변한 문장”이라며 “국민들이 윤석열에 대한 역사적 단죄의 한 정점을 안도의 마음으로 지켜보던 그 순간, 국민의힘은 사죄의 입장문 대신 ’윤어게인‘을 다시 선언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여당을 비난하다 보면, 언젠가 다시 윤석열처럼 정권을 잡을지도 모르니 지지자들이여 단결하라고 외친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석열과 단절해야 한다는 국민의힘 고문단의 조언에 대해서는, 장애 비하 발언에도 징계회부도 안하고 감싸고 있는 박민영 대변인 발언을 통해 ‘평균연령 91세 고문님들의 성토‘라며 무안을 주며 일축했다”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특검의 사형구형은 윤석열과 단절하지 않는 세력에 대한 국민을 대변한 경고라는 의미를 국민의힘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국민에 반한 국민의힘은 해산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