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5일 법률소비자연맹 주관 ‘국정감사NGO모니터단’으로부터 2년 연속 ‘국리민복상(우수위원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제22대 국회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어 위원장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전 분야에 걸쳐 균형감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안정적으로 상임위를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6일 밝혔다.
어 위원장은 국정감사에서 농정과 해양수산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실무적인 대안 제시로 주목받았다. 특히 농축산 및 임업 분야에서 △쌀 수급 안정 및 농가 소득 증대방안 △축산농가를 위한 사료 가격 안정 대책 마련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및 가격 안정화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임업인의 경영 안정 지원 및 산림자원 활용 극대화 등을 이끌어냈다.
또한 해양·수산분야에서도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인 ‘북극항로 개척’ 전략 수립 △해운산업의 재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점검 △수산물 안전 관리 및 어업 소득 기반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농해수위원장으로서 여야 간의 이견을 조율하며 국정감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생생한 현장 국감을 통해 깊이 있는 정책 보완을 촉구하는 등 ‘현장중심의 정책국감’을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어기구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우리 농어민과 축산인, 임업인은 물론 해양·해운 산업 종사자에 이르기까지 농해수위와 관련된 모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 무겁게 책임지라는 명령으로 생각한다”며”며 “남은 임기 동안 위원장으로서 현장에 실질적인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