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토」 박찬대 “심우정, 최소한의 양심도 없어”

  • 등록 2025.03.10 1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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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비상의원총회에서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퇴를 거부했다”며 “최소한의 양심도 검사로서의 명예도 찾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란 수괴를 풀어주고 증거인멸과 도피 도운 책임자가 자신은 아무 잘못 없다고 변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동환 기자 photo7298@m-e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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