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4공단 폭발’ 2차 피해로 9개교 휴교령 내려

  • 등록 2012.09.28 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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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7일 오후 3시 43분경, 경북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구미국가 4산업단지 내 ㈜휴브글로벌 공장에서 20t짜리의 탱크로리에 든 불산을 작업장으로 공급하던 중 폭발이 일어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의하면 이 사고로 현재까지 5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치면서 총 2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고로 인한 2차 피해로 유독가스 등이 번지면서 이에 대한 피해를 고려해 인근 학교에 휴교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휴교령에 속한 학교로는 숲은성 유치원과 나리유치원 등 유치원 2곳, 옥계동부초, 산동초, 장천초, 옥계초, 양포초 등 초등학교 5개교, 산동중, 옥계동부중 등 중학교 2개교 등이다.
이보라 기자 meconomy@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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