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안이 다 보인다고?...

  • 등록 2012.09.17 15:47:23
크게보기


영국 현지시각 2012. 9.16 (오후 526)에 업데이트된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08년 뉴욕시 예술협회로부터 ''올해의 호텔''로 선정되기도 했던 뉴욕 맨해튼에 있는 스탠다드 호텔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호텔의 18층에 있는 클럽 ''Boom Boom Room'' 화장실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 화장실 사용자들이 볼 일을 보면서 창밖으로 맨해튼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자신들도 근처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볼거리가 되기도 한다.

이 호텔의 해당클럽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나 카메론 디아즈와 같은 유명인사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출처-데일리메일)

박노원 기자 기자 meconomy@m-economynews.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4.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