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추석 연휴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 10월2일 평일요금

  • 등록 2017.09.11 19: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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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장 열흘에 이르는 올 추석 연휴기간에도 자영업자나 부부 모두 출근을 해야 하는 직종이 많다.

 

이에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이같은 가족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2()에도 평일요금(시간당 6,500)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당초 토·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50% 가산된 9,750원의 요금을 정부와 이용자가 분담하나 이번 임시 공휴일에는 가산 요금 분을 정부가 전액 부담하게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자녀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12세 이하 자녀를 둔 취업 부모 등의 가정으로 찾아가 아동을 돌보는 제도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홈페이지와 전국의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원하는 시간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신청할 필요가 있다.

최종윤 기자 cjy@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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