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기술로 무장한 bell 505 jet Ranger X ...오는 7월 한국 상륙

  • 등록 2017.03.09 08: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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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헬리콥터협회(HAI), 한해 최대 행사 'hai heli – expo'



국제헬리콥터협회(HAI)의 한해 최대 행사인 hai heli-expo가 올해는 미국 텍사스에서 36일부터 9일까지 열리고 있다.

 

올해 hai heli expo참가기업만 해도 700개 이상, 60기 이상의 최첨단 헬리콥터가 전시되면서 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뿐만 아니라 100개의 항공 교육,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이 함께 개최돼 2만 명이 넘는 관람객과 바이어 등이 몰리고 있다.

 

미국 BELL Helicopter, AIRBUS, CHC, Rolls-Royce 등 세계 굴지의 헬기기업들이 대다수 참여하면서 expo 현장은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hai heli-expo는 각사의 최신 기종을 전시하고, 2017년 업데이트 내용·새로운 최첨단 신기술을 선보이며 그야말로 보이지 않는 헬기제조사들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지난해에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헬기도 최대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에서 직접 열린 바 있다.

 


롤스로이스 그룹은 M250, RR300 기종, AirbusH135 기종의 최첨단 기술을 직접 브리핑했다. 대회의 메인스폰서로 참석한 미국 bell사는 거의 모든 기종에 대한 브리핑과 첨단 기술을 알리고 있다.

 

대회의 메인 협찬사로 가장 많은 기종을 전시한 Bell사 부스 앞은 연신 관람객과 바이어 등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bell사는 그동안 군용, 소방, 의료헬기 등만 생산해 왔으나 최근 민간헬기 시장의 진출을 알리며 각종 기술로 무장한 505 jet Ranger X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505시리즈의 최신판은 민간헬기에 대해 전 세계 바이어들의 관심도 높다.

 

Bell사 관계자는 최초로 JET 유류가 들어가는 기종으로, 저렴한 유류 값과 통상적인 유류차가 헬기를 따라다닐 필요가 없어 저렴한 비용을 구축했다고 소개하며 이미 전 세계 항공업체들로부터 주문이 밀려 헬기를 인도받는 때까지 통상 1년 반 이상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시아에는 최초로 한국 M AIR가 영광스럽게도 505 1호기를 오는 7월에 인도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1기를 넘겨받게 되는 국내 신생 헬기 항공업체는 ‘M AIR’이다지난해 설립된 M AIR은 지난해 11월 한기범희망농구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동참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엑스포 현장에서 만난 조재성 대표는 “이번 엑스포에 초청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난해 벨사의 505모델을 2대 구입하였고 이번에 추가로 구입하기 위해 오게 됐다. 처음 계약시는 헬기기종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BELL사의 기술과 안전에서 만큼은 최고라는 믿음으로 계약을 체결했는데 막상 와서 보니까 정말로 멋진 헬기인 것 같다. 전 세계에서 온 바이어들이 왜 505 헬기의 매력에 빠지는지를 실물을 보고 알았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주문이 밀려 있는 BELL 505모델을 가장 먼저 받게 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낀다면서 헬기산업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에서 헬기를 통한 관광활성화를 물론, 중소기업의 동반자로 헬기를 통한 비즈니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M AIR 조재성 대표는 505헬기 두대를 추가로 구입하는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계약으로 M AIR는  BELL 505헬기 4대를 보유하는 명실상부한 항공업체로 거듭나게 됐다.

최종윤 기자 cjy@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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