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대선불출마, 이재명 예측 적중 “출마 안할 가능성이 높다”

  • 등록 2017.02.01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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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국회 정론관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반 전 총장은 일부 정치인들의 구태의연한 이기주의적 태도에 실망했고, 이들과 함께 길을 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제가 주도해 정치교체를 이루고 국가통합을 이루려했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이 기습적으로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앞서 이재명 성남시장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17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출마를 안 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성남시장은 본인이 살기편한 외국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면서 음복주 논란, 팽목항 방문 등에 대해 국민과 국가에 대해 존중심이 없다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이 시장은 이번 설이 지나면 집에 갈 것이라고 정확히 예측했다.

최종윤 기자 cjy@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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