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지하철 공사 도중 '쾅'하고 폭발…

  • 등록 2016.06.01 15: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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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오전 730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음 금곡리 지하철 4호선 공사현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갑자기 폭발음이 들렸고, 작업현장이 무너지면서 4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또 사고는 지하 15m 아래에서 발생했고 당시 17명이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된다고 말했다.

 

이번 폭발사고에 대해 담당 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용접작업이 진행되던 중 산소통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은 사고 경위를 계속해서 조사하고 있다.

 

이홍빈 기자 lhb0329@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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