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해양리조트의 문 활짝 ...

  • 등록 2012.07.06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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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로 갈까? 바다가 좋을까 아니면 계곡? 오랜만에 가족, 친구들과 떠나는 휴가를 앞두고 한 번쯤 해볼 만한 고민이다.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멋진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대명레저산업의 해양리조트를 눈 여겨 보자.

 대명레저산업은 한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기업(KMAC)으로 3년 연속 1위, 미래형 레저 공간 창출과 가족가치 존중을 모토로 한 ‘대한민국 브랜드대상과 관광레저분야로는 최초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할 정도로 ’1등 리조트’로 등극했다.

 동·서·남해안에 고품격 해양리조트를 보유, ‘대한민국 1등 리조트와 해양리조트 명가’라는 두 마리의 토끼도 한 번에 잡겠다는 전략도 펼치고 있다.

 세계 6위의 워터파크 ‘오션월드’를 포함한 비발디파크 등을 운영하고 고품격 서비스 레지던스인 소노펠리체,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 대명리조트 설악, 단양, 양평, 제주, 경주, 변산 등 전국 10개 지역의 고급 리조트 체인과 거제와 여수 등 2곳에 해양리조트를 조성하면서 ‘해양리조트’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의 02) 525-0166

 

 

 

 

김미진 기자 기자 meconomy@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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