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1월 28일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은 1년 반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팬들을 만난다. 박지성의 은퇴를 아쉬워했던 팬들은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경기는 5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2002 대표팀 초청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2’이며, 박지성은 경기에서 ‘TEAM 2002’멤버로 참가한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 박지성은 21번을 달고 뛸 예정인데, 등번호 21번은 박지성이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달고 뛰었던 것으로 이번 올스타전의 의미를 한층 뜻 깊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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