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15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다.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은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50%, 국민여론조사 50%)으로 진행하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일부 지자체(여수, 무안, 완도)는 예비경선을 실시해 본경선 후보자를 압축한 뒤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5인 이상 경선 지역 중 여성·청년·장애인 후보가 본선 진출에 실패할 경우 1순위 후보가 합류하는 특례가 적용된다.
먼저 여수시장은 김순빈, 김영규, 백인숙, 서영학, 이광일, 정기명, 주종섭 등 후보 7명의 경선 참여가 결정됐다. 여수시장 후보는 7인 대상 예비경선을 치러 3인으로 압축한 뒤 결선을 치르게 된다.
순천시장 후보는 서동욱, 손훈모, 오하근, 한숙경, 허석 등 5명이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을 치른다. 또, 광양시장 후보는 김태균, 박성현, 이충재, 정인화 후보가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확정한다.
나주시장 후보는 윤병태, 이재태 등 2인, 화순군수 후보는 문행주, 윤영민, 임지락 등 3인, 담양군수 후보는 박종원, 이규현, 이재종 등 3인이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출한다.
장성군수 후보는 김한종, 박노원, 소영호, 유성수 등 4명 후보가 맞붙는다. 또 고흥군수 후보는 공영민, 류제동, 박준희, 신순식, 안정민 등 5명이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을 치른다.
장흥군수 후보는 곽태수, 김성, 왕윤채 등 3인, 강진군은 김보미, 차영수 후보가 맞붙는다.
해남군수 후보는 김성주, 명현관, 이길운 등 3명, 완도군수 후보는 신의준, 우홍섭, 이철, 지영배, 허궁희 등 5인이 예비경선으로 후보자를 3인으로 압축한 뒤 본경선을 치른다.
진도에서는 이재각., 김인정 두 후보가, 영암은 우승희, 전동평 두 후보가 맞붙고, 무안군수 후보 경선에는 김산, 나광국, 류춘오, 이혜자, 정승욱, 최옥수 등 6명이 예비경선을 거쳐 3인으로 압축한 뒤 본경선을 치른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경선후보자 발표와 관련 재심위원회를 운영하며, 재심 결과를 반영해 3월 말 경선을 시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