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대선 직후 6월 4일 종가 2770포인트...격세지감”

  • 등록 2026.01.22 14: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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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2월까지 특별법 처리 마무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을 돌파한 것을 언급하며 “작년 4월 코스피 지수 저점이 2284포인트였고 대선 직후 6월 4일 종가가 2770포인트에 불과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 정상화를 넘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코스피 5000달성은 끝이 아니다”라며 “만연해 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자본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두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 대주주 양도세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등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뒷받침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조작조작 엄벌,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주주 친화적인 제도를 만들어서 코스피 6000, 7000시대를 국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2월까지 특별법 처리를 마무리 짓겠다”며 “세부적인 재정지원 방안도 꼼꼼히 챙기겠다. 검찰 개혁법 완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일 공소청법·중수청법 공청회에 많은 국민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시며 관심을 주셨다”며 “정책의총에서 총의를 모아 국민들의 불안과 의혹을 불식시킬 수 있는 검찰개혁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최동환 기자 photo7298@m-e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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