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국회사무총장, 코로나에 사상 첫 온라인 취임식 가져

  • 등록 2020.06.30 18:35:58
크게보기

 

제33대 국회사무총장에 취임한 김영춘 사무총장은 30일 국회사무총장으로는 처음으로 온라인 방송 생중계로 취임식을 가졌다. 

 

지금까지는 국회사무처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진행하는 방식이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언택트’ 방식을 택한 것이다.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제21대 국회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 신뢰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사무처는 국민과 국회를 연결하는 극장 관리자다. 극장이 불편하면 공연은 빛을 잃어버린다”며 “국민과 국회가 한 발짝이라도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땀과 지혜를 함께 모아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박홍기 기자 phk9808@naver.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