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 신작 ‘피에타’ 겹경사 맞나?

  • 등록 2012.09.05 19: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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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분 진출 이어 조민수 여우주연상 가능성 높아져

  3일(한국시간) 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분에 진출한 ‘피에타’가 공식상영에 앞서 언론 시사회에서 세계 각국의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피에타를 본 美 영화 일간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여주인공 조민수의 연기를 극찬하며 여우주연상이 유력하다며 여우주연상 수상을 점쳤다.

 김기덕 감독의 어두운 느낌을 주는 영상과 촬영감독의 분학적인 앵글, 모서리의 그림자가 나타나는 카메라의 워킹이 영화의 주제를 잘 드러냈다는 평가다.

  영화 ''피에타''는 악마 같은 남자 ''강도''(이정진 분) 앞에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 분)가 찾아오면서 두 남녀가 겪게 되는 혼란과 점차 드러나는 잔인한 비밀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6일 국내에 개봉한다. 

 

김미진 기자 기자 meconomy@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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