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거짓말 하나, 이화여대 김경숙·남궁곤 진실공방

  • 등록 2016.12.15 15:12:25
크게보기


 

4차 청문회에서 정유라 특혜 의혹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화여대 김경숙 교수(전 체육대학장)와 남궁곤 교수(전 입학처장)가 서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남궁곤 전 입학처장은 갑자기 김경숙 학장(전 체육대학장)이 넌지시 승마얘기를 꺼내면서 정윤회의 딸이 지원을 했다는 얘기를 했다얘기를 듣고 인터넷에서 찾아 본 후 이름이 정유연(정유라)라는 것을 알았고, 2014922일 월요일 오전에 총장께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경숙 교수(전 체육대학장)학장은 입학과 관련해서는 지시사항이 아니다라며 “923일 처장에게 중강당 앞에서 스쳐가듯이 얘기했고 몇개 종목을 얘기하는 중에 승마얘기를 한 것이고, 정유라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최종윤 기자 cjy@m-economynews.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