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 발표에 당내외 반발

  • 등록 2016.03.10 19: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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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를 돌려놔라" 당사앞 항의시위도

10일 오전 더불어민주당이 3차 공천심사를 발표했다. 정청래·윤후덕 등 5명의 현역의원이 공천배제 됐고, 이에 경기 안산단원구(경기 파주시(서울 마포구()은 전략검토지역으로 지정됐다. 또 전국 35곳 단수지역과 경선 9곳을 추가로 공개했다.

 

하지만 이번 공천심사 결과에 따른 후폭풍도 만만치 않다. 반발은 당내외를 가지지 않고 이어졌다. 일부 동료의원들이 재심을 요구하는 등 이번 결정을 비판했으며, 오후 5시 더불어민주당 여의도 당사 앞에는 정청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여 들어 정청래를 살려내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밀실공천을 중지하고, 정청래를 본 자리로 돌려 놓으라면서 재심을 요구하는 릴레이 발언을 이어가면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최종윤 기자 cjy@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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