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 2개월간 ATM 수수료 전면 면제

  • 등록 2026.04.30 1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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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민생 부담 덜기..전국 농축협·NH농협은행 대상

 

농협상호금융은 지속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국 ATM 이용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마련됐다.

 

수수료 면제는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시행된다. 전국 농축협 및 NH농협은행 영업점 ATM에서 농협 통장이나 카드를 이용해 출금 및 이체거래 시 수수료가 전면 면제된다.

 

농협상호금융은 앞서 지난 3월 농업인을 대상으로 연 2%대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농심천심 희망대출’을 출시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지원을 지속해왔다. 이번 ATM 수수료 면제 역시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의 일상 속 부담을 덜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윤성훈 상호금융 대표는 “최근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물가 상승으로 고객의 체감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수수료 면제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해 민생회복을 위한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철중 기자 almadore75@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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