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 지급 단행

  • 등록 2026.04.17 14:19:09
크게보기

총 배당금 규모 3조7535억원...이재용 회장 551억 받는다

 

직장인 A씨는 17일 오전 11시 5분경 증권사 알림을 통해 삼성전자로부터 배당금이 입금됐다는 알림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1월 6일 처음 매수해 조금씩 추가 매수를 이어가는 중이다. 12월 31일 기준 62주를 보유한 소액주주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배당을 단행했다. 한 주당 보통주 566원, 우선주 567원이다. 배당금 총 규모는 3조7535억원이다.

 

이중 소액주주 419만 명에게 지급한 배당금 총 규모는 2조2000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당금 지급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보유한 주식을 대상으로 한다. 보통주 100주를 보유한 주주라면 5만6600원을 받는다. 다만 여기서 15.4% 배당소득가 원천징수된다.

 

한편, 지난해 연말 기준 9741만4196주를 보유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배당금으로 약 551억원을 수령할 전망이다.

 

노철중 기자 almadore75@m-economynews.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4.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