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후보 캠프 깜짝 방문한 박지혜···'민주당 원팀' 결의

  • 등록 2026.03.14 1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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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의정부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병용 예비후보의 선거캠프를 깜짝 방문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민주당 원팀’ 결의를 다졌다.

 

박 의원은 지지자 100여 명의 환호 속에 “의정부의 난관 극복을 위해 민주당의 하나 된 힘이 절실하다”며 필승의 의지를 전했다. 안 예비후보는 현 시정의 재정 및 행정 위기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완벽한 공조를 통해 미군 반환공여지 활용 등 지역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의정부의 ‘천지개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3대 위기(재정파탄·행정단절·인간관계 파괴) 극복'을 기치로 내걸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 재정 및 경제 회복과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쾌속 교통망 5대 플랜, 행정 및 공동체 회복 등을 내걸고 있다.

 

먼저, '재정 및 경제 회복'으로 현 시정의 예산 운영을 '재정 파탄'으로 규정하고, 삭감된 민생 예산 복원과 재정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과천경마공원(한국마사회 본사) 및 친환경 에코 홀스파크 유치를 통해 강력한 세입 확충을 도모하겠다고 선언했다. 중단된 주요 현안 사업을 재가동하여 지역 경제 엔진을 다시 가동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의정부 최대 숙원인 미군 반환공여지를 지자체 차원을 넘어 중앙정부가 책임지는 국가 주도형 특급 성장지역으로 전환해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쾌속 교통망' 5대 플랜으로는 지하철 8호선 연장(별내~고산~민락~어룡~의정부역)과 철도 지하화 재추진과 경민대학역·민락역 등 경전철 지선 계획을 수립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멈춰버린 행정'을 복구하고, 시민 사회의 파괴된 인간관계를 회복하여 통합된 의정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안 예비후보는 경기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박지혜 의원 등)과 완벽한 '원팀' 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다훈 기자 dahoon@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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