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그제는 충남 아산, 어제는 예산에 수해 복구 활동을 다녀왔다”며 “역대급 폭우가 할퀴고 간 자리는 그야말로 참혹 그 자체였다”고 했다.
김병기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수해 복구 현장 지원에 당력을 총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기후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센터에 3만가구대 전력 태양광 설치
- 심층[챗엑사원 체험기] 챗GPT 대비 속도 아쉽지만 ‘리서치·추론’은 탁월
- 기획[르포] 향응 논란 '강북 신흥부촌' 성수1지구, 평당 2억 부르는 이유
- 이슈"소버린 AI, 꿈 아니다"... 파이 키운 'LG 엑사원' 하이브리드 AI
- 경제韓 조선업, 美 관세 협상 지렛대로 부상…한화·HD현대 협력 강화
- 정치국힘, 6.25전쟁 정전협정일 맞아 “평화, 강력한 힘·확고한 의지에서 나와”
- 사회·문화대마도 출신 언더그라운드 가수 이루네 씨의 도전
- 오피니언전시작전통제권 전환(환수)과 쟁점 사항
- 경인뉴스한국미술협회 중견작가 전시회 ‘칠월애전’ 30일까지 열려
- 기후‘난카이 대지진설’ 日, 가고시마현서 5.3도 지진
- 심층대형산불 원인, ‘기후위기’ 때문이라 단정할 수 있는가
- 기획가덕도신공항 올스톱...李정부 '공기 조정 후 재입찰' 하나
- 이슈K-배터리 미래 '나트륨 배터리'에 달렸다...전세계 탈중국 러시
- 경제‘줍줍 로또’ 올림픽파크포레온 4가구, 10일부터 무순위 청약
- 정치北 방사성폐수 방류 정황...이언주 "尹정부 1년 넘게 방치"
- 사회·문화광주 10대 투신에 청천벽력...피해자는 테니스 유망주였다
- 오피니언이재명 대통령의 '5극 3특' 전략
- 경인뉴스수원지역내 골치 아픈 문제 해결 위해 시의원들과 주민과의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