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밭에서 불, 27분만에 꺼져... 1명 숨진채 발견

  • 등록 2025.04.02 11: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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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밭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6분께 예천군 밭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0.13ha를 태우고 27분 만에 꺼졌다.

 

불이 꺼진 뒤 해당 밭에서는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농부산물을 태우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권은주 기자 eunjusi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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