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해수욕장 몰래카메라 ··성범죄 꼼짝마

  • 등록 2013.07.02 15: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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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무사고 결의대회 및 성범죄 특별수사대 발대식 가져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은 1일 태안해양경찰서와 함께 국민들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안전사고 무사고 결의대회 및 성범죄 특별수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보령시장, 태안해양경찰서장 등 기관·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인명사고 ZERO화 비전제시와 여경구조대과 및 성범죄 특별수사대 발대식 및 유리병 없는 해수욕장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서 헬기 인명구조와 함께 경비함정 및 인명구조장비와 해경특공대, 122구조대, 해수욕장 안전관리 요원 등이 참가한 육․해상 입체적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성범죄 특별수사대는 해수욕장내에서 성폭행, 수중 성추행, 몰래카메라 등을 집중 단속하게 된다. 또, 여성응급환자 발생시 심폐소생술, 성범죄 예방 등 여성피서객을 위한 여경구조대도 투입한다.

김미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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