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가운데,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참사 현장인 해밀톤호텔 옆 골목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빌보드 개막식을 열었다.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4.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