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물방울이 바위 뚫듯...文정권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 등록 2021.04.11 16: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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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밀알 되겠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1일 “도저히 무너질 것 같지 않던 문(文) 정권이 허물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인 ‘수적천석’(水滴穿石)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여당 참패로 끝난 4·7 재·보궐선거와, 이후 참패 책임론과 관련된 더불어민주당 내 내홍 등을 두루 염두한 표현으로 보인다.

 

홍 의원은 “이제 정권교체와 나라 바로 세우기 출발점에 들어섰다”며 “차분하고 치밀하게 준비해 나라를 정상화시키고 정권교체에 한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정, 자유, 서민, 소통을 기치로 선진강국을 만드는데 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홍기 기자 phk9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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