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기업 연봉 평균 7.1% 올라...SK하이닉스 1위

  • 등록 2019.05.13 13: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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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가총액 상위 30대 기업의 직원 1인 평균급여가 전년대비 7.1%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직원 1인 평균급여가 전년대비 26.4% 올라 타 기업에 비해 인상폭이 컸다.

 

13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순위 상위 30개 기업의 지난해 직원 1인 평균급여는 9,115만원으로 전년(8,514만원) 대비 7.1% 증가했다. 

 

인상률은 남직원이 7.3%로 여직원(6.2%) 보다 소폭 높았다.

 

직원 1인 평균급여가 전년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SK하이닉스’로 지난해 직원 1인 평균급여(1억737만원)가 전년대비 26.4%의 높은 인상률을 보였다.

 

두 번째로 인상률이 높은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으로 전년 대비 22.6%의 인상률을 보였다. 이어 ▲카카오(+17.9%) ▲삼성물산(+16.7%) ▲SK이노베이션(+15.3%) 순이다.

박홍기 기자 phk9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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