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현장] “일본은 사죄하라!”···구호 외치는 이용수 할머니

  • 등록 2018.07.11 1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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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종로구 평화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3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가 집회 참석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선재 기자 seoyun100@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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