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이것마저 배신하다니...

  • 등록 2012.07.09 09: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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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은 음료업계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때이다.  무더위가 이르게 찾아온 올해, 각종 커피 전문점들은 무더위 잡는 마케팅으로 활발하다. 커피전문점들의 주 메뉴는 커피, 하지만 요즘 커피전문점들은 커피뿐 아니라 각종 빙수로 손님들을 사로 잡고 있다.

옛날과는 다르게 과일을 비롯한 다양한 토핑이 올라가기 보다는 떡이면 떡 아이스크림이면 아이스크림 등과 같이 개성있는 토핑 하나만 올려주는 것이 요즘 빙수의 특징. 얼음이 반 이상이라 보기에는 아이스크림보다 칼로리가 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가는 큰 오산이다.

카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빙수의 칼로리는 평균 900칼로리를 육박한다. 카페베네 팥빙수의 칼로리는 996칼로리, 엔젤리너스의 팥빙수는 907칼로리, 투썸 플레이스의 티라미수 빙수는 1040칼로리이다.

여름철 무더위도 문제이지만 나중에 늘어날 뱃살도 한 번 생각해봐야 할 듯하다.
김소연 기자 기자 fink3421@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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