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가계동향, 평균 소비성향 최저치로 떨어져

  • 등록 2015.11.20 15: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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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7~9가계가 소득은 늘었음에도 소득 대비 소비비율을 나타내는 평균 소비성향은 최저수준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3/4분기 가계동향 발표에 따르면 소득은 20153/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4416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7% 증가했다. 다만 물가상승을 제외한 실질소득은 전년동기와 비슷했다.

 

근로소득(0.1%),재산소득(7.8%), 이전소득(11.5%)은 증가폭을 보였으나, 사업소득(-1.6%)은 감소했고, 경상소득(0.8%)은 증가했으나, 비경상소득(-4.7%)은 감소했다.

 

지출은 가구당 월평균 지출은 3397천원, 전년동기대비 0.5% 감소폭을 보였다. 소비지출은 2563천원으로 0.5%감소, 비소비지출은 834천원 0.4%감소했다.

 

부문별로는 교통, 통신, 의류 등이 줄었으나, 주거수도광열, 식료품, 보건 등은 늘어났다.

 

가계수지는 처분가능소득이 3582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9% 증가했고, 흑자액도 102만원으로 4.7% 증가했다. 한편 평균소비성향은 71.5%1.0%p 하락폭을 보였다.

최종윤 기자 cjy@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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