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반짝 꽃샘추위, 영동지방에는 최고 20cm 폭설 예고

  • 등록 2014.03.05 09:13:56
크게보기

따뜻한 날씨에 봄이 오는가 싶더니 다시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며 오늘 아침 서울 아침기온 영하 1, 낮 기온은 영상 5도에 머물며 목요일에는 서울이 영하 4도까지 내려가며 반짝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동지방은 최고 20cm의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대설 대비가 필요한 상태다.

 임예슬 기자 lys@m-economynews.com

 

 

임예슬 기자 meconomy@m-economynews.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4.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