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딸들에게 1200만원 어치 발랜타인 선물해 화제

  • 등록 2014.02.16 15: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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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배우 브래드 피트가 세 명의 딸들을 위해 약 1200만 원 어치 밸런타인 선물을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가 세명의 딸들을 위해 약 1200만 원 어치의 밸런타인 선물을 딸들에게 줬다"고 보도했다.

피트는 세명의 딸 자하라, 샤일로 누벨 졸리 피트, 비비엔 마셸린에게 닐 레인 하트 목걸이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예슬 기자 lys@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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