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들과 동행해 권선구관내 사업현장 점검

  • 등록 2026.03.31 15:04:03
크게보기

- 수원시 권선구, 4명의 시의원들과 금곡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 점검
- 고호 구청장, 김정렬, 조미옥, 박현수, 윤경선 의원등 4명과 동행

수원시 권선구가 봄철을 맞아 시의원과 함께 금곡동 일대에 대한 합동으로 안전과 환경점검을 펼쳤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지난 30일, 김정렬·조미옥·박현수·윤경선 수원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금곡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보행 안전과 공원 환경 개선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권선구에 따르면 "이번 합동 점검은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을 점검하기 위해 시의원들과 동행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이 펼쳐졌다.

 

합동 점검단은 먼저 시설 노후화로 정비를 앞둔 가온육교를 찾았고, 현장에서는 육교의 구조물 상태와 보행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보수 방향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보행자들의 이동 동선과 접근성을 고려해 육교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서 주민들의 주요 휴식처인 산울림공원과 어울림공원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야간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밤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산책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 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의 진행 현황을 살폈으며, 더욱 쾌적하고 밝은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권선구는 이번 현장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시설물 교체와 야간 조명 개선 등 안전 관련 핵심 사업들을 우선순위에 두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보행 안전과 밝고 쾌적한 야간 환경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잠재적인 위험 요소는 한발 앞서 찾아내 정비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금곡동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인 안영찬 기자 an9998@nate.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4.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