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대한’ 맹추위 시작...서울 아침 영하 12도

  • 등록 2026.01.20 08: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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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한파특보’...강한 바람 유의

 

오늘(20일)은 절기인 ‘대한’이다. 큰 추위란 절기의 뜻에 맞게 맹추위가 시작된다. 현재 전국 많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한파경보’가 발효 중이다.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대전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가운데, 낮에도 영하권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더해져 날이 더 춥겠다. 특히 해안가를 중심으로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써야겠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울릉도, 독도, 서해 5도는 모레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그 밖의 동해안으로도 오늘 오후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 인천의 아침 기온 영하 13도, 낮 기온 영하 5도 보이겠고, 남부지방 광주 아침 기온 영하 5도, 낮 기온 0도 예상된다. 또한 동해안 지방은 강릉 아침 기온 영하 6도, 낮 기온 2도 보이겠다.

 

서해와 동해상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물결은 최고 4~5.5m로 거세게 일겠다.

 

내일은 제주도와 호남 곳곳에도 눈이 내리겠고, 강한 한파는 주 후반까지 이어지겠다.

조승범 기자 jsb21@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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