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 날 투표율, 오후 3시 기준 8.28%

  • 등록 2017.05.04 15:57:48
크게보기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4일 사전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은 8.28%로, 총 선거인 4,247만9,710명 중 351만9,147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같은 투표율은 지난해 4.13 총선 사전투표 오후 3시 기준 투표율 3.92%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이다.


전국에서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12,27%를 기록했고, 세종이 11.42%, 광주 11.04%, 전북 10.93% 등이 뒤를 이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6.84%였다. 다음으로 인천(7.40%), 부산(7.43%), 경기(7.66%), 제주(7.70%) 서울(7.83%) 등 순이었다.


오는 5일까지 이어지는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되고, 전국 어디에서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투표를 할 수 있다.

김선재 기자 seoyun100@m-economynews.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4.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