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대선’ D-7…차기 대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유세전

  • 등록 2017.05.02 19: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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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일 차기 대선후보 ‘3차 TV토론회’가 열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앞에서는 각 후보 진영의 치열한 유세전이 벌어졌다.


각 후보 진영은 모두 우리 당의 후보를 뽑아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고 주장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사회 분야’를 주제로 원고 없이 서서 진행하는 ‘스탠딩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날 토론회는 오후 8시 MBC, KBS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선재 기자 seoyun100@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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