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한 최모씨(41)는 대출금 때문에 마음 편한 날이 없다. 3년 전 전세생활을 청산하고자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지만 최근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추가로
대출을 받다 보니 어느새 대출금은 2억원을 넘은 것이다.
최씨는 “직장 생활을 할 때는 매달 월급을 받으니 그걸로 이자와 원금을 상환하며 생활 했지만, 요즘엔 경기가 안 좋아 장사도 안 되는데, 아파트 가격까지 많이 하락해 내다 팔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다. 다음달 대출이자는 고사하고 생활비도 부족해 큰일이다.”라며 씁쓸해했다.
최근 한국 경제에 최씨와 같은 과도한 가계부채 문제가 대두 되면서 생계형 대출을 받은 이들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국은행과 금융권에서 집계한 바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계 대출 잔액은 약 982조원으로 현재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봤을 땐 올해 안에 가계대출이 1천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가계부채 증가의 주요인을 주택거래 확대와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 대출금리의 저금리화 그리고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 완화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주택담보대출자들의 절반 이상이 주택구입 용도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 신한, 우리, 하나, 기업은행 등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사용목적을 보면 올해 상반기 신규대출 약 52조원 중 절반 이상인 27조 9천억원 가량이 주택구매 이외의 용도로 사용됐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 뱅크-몰의 문의량 분석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상담 전화의 약 70%가 생계형 대출 문의)
주택담보대출은 크게 늘고 있는데 주택 매입 용도 외로 쓰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은 주택을 보유중인 국민들이 생활자금이나 사업자금 등에 사용하기 위해 빚을 내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뱅크-몰>( www.bank-m.co.kr / 070-8796-6000 ) 김우중 대표는 “최근 기준금리가 인하로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인하되고 대출한도가 늘어나면서 높은 금리로 사용중이던 기존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저금리의 아파트담보대출로 전환하려는 ‘갈아타기’를 묻는 소비자들이 상당히 늘고 있다.
이러한 패턴은 굉장히 바람직한 것으로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바꾸면 가계부담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다. 또 대출 금리 인하만을 위한 전환이 아니라 전환시에 상환기간이나 상환방식, 월 납입금액 등을 소비자에게 맞춰 최적의 대출 상품을 찾아 대출을 받는다면 이자절감 이상의 큰 효과로 이어진다.
뱅크-몰과 같은 무료사이트를 통해 은행별로 비교하고 은행을 방문하여 대출을 받는다면 가계 부담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는 만큼 무료상담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뱅크-몰의 경우 누구나 무료로 주택 및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30여명의 전문가를 통한 금융상담까지 무료로 진행해주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부나 전화상담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한편, 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하면 별도의 신용조회 없이도 무료로 부동산 및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가 가능하고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주택구입자금 대출이나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 빌라주택담보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 장기고정금리주택담보대출인 적격대출, 행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경매낙찰자금대출 상품과 같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물론 평소 대출과 관련하여 궁금했던 부분까지 전문가를 통해 설명해주는 등 선진형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