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 전략총괄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학자금 대출 상환의무 소득 기준을 상향하고, 최장 12개월간 상환을 유예할 수 있도록 하는 ‘상환 방학’ 제도를 신설하는 등 청년 학자금 부담을 줄이는 공약을 발표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 전략총괄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학자금 대출 상환의무 소득 기준을 상향하고, 최장 12개월간 상환을 유예할 수 있도록 하는 ‘상환 방학’ 제도를 신설하는 등 청년 학자금 부담을 줄이는 공약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