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두물이 만나는 정원의 도시’ 양서면과 소통

  • 등록 2026.01.10 13: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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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서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개최 … 두물머리 · 세미원 UN 세계 최고 관광마을 선정

 

양평군은 9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네 번째 일정으로 양서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양서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박용순 양서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 · 단체장 및 양서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이뤄진 양서면의 주요 성과로 ▲ 두물머리 · 세미원 유엔(UN) 세계 최고 관광마을 선정, ▲ 신원정수장 준공, ▲ 다회용품 사용 확대, ▲ 맨발걷기길 조성 등을 소개하며 면민들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양서면의 도약을 위한 중점 추진 계획으로 ▲ 유엔(UN) 세계 최고 관광마을인 두물머리 일대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 세미원 진출입로 확장 및 시설 개선, ▲ 용늪 순환산책로 조성, ▲ 용담리 수변녹지 복원 사업, ▲ 양서–서종 자전거길 신설, ▲ 양서–서종 터널 설치, ▲ 국수역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등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 도시가스 인입, ▲ 마을별 제설 지원 대책 마련, ▲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소득사업, ▲ 양서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기됐으며, 이에 대해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서면민과 함께 미래를 그리는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아직 양서면에 남아 있는 과제들도 양서면민 여러분과 함께 해결해 나가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 전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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