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난적 폭염이다.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과하면 과했지 절대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며 “‘2시간 노동·20분 휴식’ 원칙이 확립되게 입법 등 당 차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개혁위의 각성과 전향적 검토, 고용노동부의 철저한 현장 지도와 점검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난적 폭염이다.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과하면 과했지 절대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며 “‘2시간 노동·20분 휴식’ 원칙이 확립되게 입법 등 당 차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개혁위의 각성과 전향적 검토, 고용노동부의 철저한 현장 지도와 점검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