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다시 빛나는 대한민국’ 성장과 통합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전국 단위 정책 전문가 집단은 16일 국회도서관에서 ‘다시 빛나는 대한민국’ 성장과 통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 ‘성장과 통합’은 유종일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장과 허민 교수가 상임공동대표를 맡았고, 3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다수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정성호 민주당 의원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다시 빛나는 대한민국’ 성장과 통합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