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토」 현장 최고위 참석하는 박찬대

  • 등록 2025.03.26 12: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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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6일 광화문 천막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어제 작가들이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한 줄 성명을 발표했다”며 “이들은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지연되는 것을 우려하면서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위기에 처했다’라고 지적했다”고 전하면서 헌법재판소를 향해 “오늘 중에 선고기일을 지정하라”고 촉구했다.

 

최동환 기자 photo7298@m-e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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