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막판 지지를 호소하는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서 안 후보는 지지를 위해 모인 시민들 사이에서 등장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국민을 위한 대통령임을 강조했다.
안 후보는 지난 4일부터 ‘안철수, 걸어서 국민 속으로’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는 대통령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
안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1번과 2번은 과거고 홍준표를 찍으면 문재인을 이길 수 없다”며 오는 9일 대선에서 자신을 찍어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