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27일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는 세력으로의 후보 단일화는 이번 선거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 앞에서 “끝까지 싸워 끝내 이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4.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