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토] 성큼 다가온 봄 소식 알리는 벚꽃

2020.03.22 13:23:28

 

연일 계속되는 따뜻한 날씨가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온 봄을 느끼게 한다.

 

어느 덧 겨우내 앙상했던 나뭇가지에는 분홍빛 벚꽃이 탐스럽게 펴 봄 소식을 알리고 있었다.

 

웨더아이에 따르면 서울의 벚꽂은 지난해보다 6일 빠른 4월4월 피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선재 기자 seoyun100@m-economynews.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