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큰 결실 거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다시 돌아온다

  • 등록 2026.01.13 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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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재개
- 1월 15일~4월 24일까지 100일 동안 시민들의 '애환' 담긴 애잔한 목소리 들어
- 업무극대화 위해 전담팀인 ‘시민소리해결팀’ 신설하는등 적극 대처

'수원화성'은 정조대왕이 정조 18년인 1796년 9월 완성한 도시이다.

 

'수원화성' 길이(둘레)는 5.481km에 이르며 성곽내 면적만도 130만㎡에 이를 정도로 방대하며 '수원화성' 내에는 정조대왕이 머물렀던 '화성행궁'을 비롯해 팔달문과 장안문을 비롯해 '방화수류정'같은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즐비하다.

 

 

그런 '수원화성'은 지난 1997년12월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을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역사가치를 인정 받았으며 앞으로도 수원사회가 '수원화성'을 길이 보존해야 한다.

 

특히 정조대왕이 당시 백성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펼친 '애민정신'또한 지금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에 수원시는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해 지난해 5월 1일부터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100일 동안 1658건에 이르는 민원이 접수됐는데 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기 위해 적극 대처한결과 민원의 86%를 해결했다. 신속하고도 꼼꼼한 민원 처리로 시민들의 만족도는 70%에 달했을 정도로 큰 효과를 거둔것.

 

이에 따라 수원시가 새해들어 수원시민들의 '애환'이 담긴 애잔한 목소리를 다시 듣기 위해 시민의 민원함을 또다시 운영한다.

 

 

수원특례시는"이달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0일 동안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한다.

 

수원시 김형수 자치분권과장은 "수원시는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상·하반기에 100일씩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여기에 더해 1월 15일 자로 시민의 민원함 전담팀인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하는 등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간다.

 

상반기 시민의 민원함은 15일부터 시작된다. 민원, 제안, 고충, 건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시청과 4개 구청,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시민의 민원함에 넣을 수 있다.

 

새빛톡톡 ‘신청접수’ 메뉴에서 ‘시민의 민원함’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민원을 신청해도 된다.

 

수원시는 접수한 민원 내용을 매일매일 확인하고, 또 이를 분류해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도록 처리 담당 부서를 지정한다.

 

민원이 접수되면 민원을 제기한 시민에게 감사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민원 처리 실·국·소장, 구청장, 동장 책임제를 운용해 담당 부서가 민원을 제기한 시민에게 처리 결과를 안내하도록 했다.

 

수원시는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해 분야·지역·처리 기간·진행 단계 등 민원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장기·반복 민원을 관리한다.

 

또 2025년에 제기된 민원과 연계해 관리하며 ‘추진 중’인 민원 처리 현황은 지속해서 현행화하고, ‘장기과제’ 민원은 현재 기준으로 전면 재검토한다.

 

시는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나가기 위해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에게 모범공무원 포상, 적극행정 마일리지 부여 등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경인 안영찬 기자 an99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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