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토」 대화 나누는 박찬대·김민석

  • 등록 2025.03.14 13:24:27
크게보기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광화문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헌법재판소는 어제 검사 3명의 국회 탄핵소추에 대해 ‘탄핵소추권이 남용됐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윤석열 파면과 함께 이단 주술 정치의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는 것은 한국 사회 정상화의 핵심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최동환 기자 photo7298@m-eonomynews.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4.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